춤은 대구로, 꿈은 세계로! :: 제28회 전국무용제

곽동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9/26 [14:12]

춤은 대구로, 꿈은 세계로! :: 제28회 전국무용제

곽동연 | 입력 : 2019/09/26 [14:12]

 춤은 대구로, 꿈은 세계로! :: 28회 전국무용제

 

 

가을의 대구가 춤의 향연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28#전국무용제가 926부터 10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등 대구 일원에서 열리는데요!

 

전국무용제는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경연으로 서로의 기량을 펼치며 친목을 도모하는 무용제에요. 이번 전국 무용제는 대구에서 24년 만에 열리는 것이랍니다!

 

 

 

무용 경연은 전국무용제의 메인 행사인데요!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대통령 상을 걸고 매일 2개의 팀 씩 뜨거운 경연을 펼칩니다!

대구 대표 무용단은 104, 경북 대구 무용단은 103일에 경연을 펼친다고 해요.

 

젊은 안무가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솔로듀엣 경연도 열리는데요.

이 경연에는 16개 시도가 참가해 4일간 공연한답니다!

하루 4개 팀이 경연을 펼치고 대구와 경북은 102일 공연한다고 하네요!

 

 

 

메인 행사인 16개 시도 무용 경연도 흥미롭지만 각종 부대행사들도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이번 무용제 기간에는 '대구경북 상생 춤판'을 비롯해 학술심포지엄, 중국무용단 축하공연, 대구무용 역사 기록전시콜라보레이션, 대구 명소 찾아가는 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에요!

 

기간

2019926() ~ 105()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비슬홀, 코오롱야외음악당 및 대구 일원

 

28회 전국무용제 부대 행사

 

대구 경북 상생 춤판

대구 경북 상생 춤판에서는 지역 5개 무용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민속춤을 선보입니다!

태평무, 수건춤, 아박무, 신부채춤, 날뫼북춤, 진도북춤, 꽃춤 등 7가지 민속춤을 보여줄 예정이에요.

 

대구 시립국악단이 '태평무'로 첫 시작을 끊는데요.

엄숙함과 장중함이 배어 있고 율동이 크면서도 우아하고 화려해 춤의 기풍을 느낄 수 있는 강선영류의 태평무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8호 수건춤 예능보유자인 백년욱은 인간의 희로애락을 수건에 담아 다양한 춤사위로 표현한 수건춤을 선사합니다!

 

수건춤은 궁중 무용과 민속무용이 결합한 독특한 형태의 춤인데요.

춤사위는 장중함과 단아함, 절제미가 있으며 경상도 특유의 소박함과 투박함이 담겨 있어요.

 

경북도립 무용단은 궁중에서 추는 춤으로 손에 상아로 만든 타악기인 아박(牙拍)을 들고 박자에 맞춰 역동적인 춤사위를 선보입니다!

 

이애현 상임안무자가 안무를 맡아 아박무를 재구성했다고 해요.

또 북을 장구처럼 비스듬히 어깨에 메고 쌍 북채를 사용해 자유로운 가락과 묘기를 다채롭게 구사하는 '진도북춤'도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구미시립무용단은 기존의 신무용 부채춤에서 모티브를 얻어 구성한 창작 '신부채춤'을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몸짓으로 풀어낸다고 해요!

 

또 살풀이춤에서 영감을 받아 꽃을 들고 추는 화려한 음악과 동작이 어우러지는 '꽃춤'도 선사할 예정이랍니다.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2호 날뫼북춤 예능보유자인 윤종곤은 비산농악에 뿌리를 두고 큰 북만으로 추는 대구의 대표적인 민속무용인 '날뫼북춤'을 보여줄 예정이에요!

 

대구 명소 찾아가는 춤

대구 명소에서 만나는 찾아가는 춤프로그램도 펼쳐집니다!

대구 명소 찾아가는 춤에는 국내외의 다양한 무용팀이 참여할 예정인데요!

 

루마니아, 우즈베키스탄, 터키, 콜롬비아, 볼리비아, 핀란드, 케냐 등 세계 국제 민속 7개국 무용팀과 대구지역 4개 무용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대구 곳곳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것이라고 합니다!

 

수성못, 삼성 창조경제 단지, 동성로, 김광석 거리, 복지시설 등에서 공연한다고 하네요!

 

국내외 무용인 초청 학술심포지엄

이번 전국무용제에서는 국내외 무용인을 초청해 학술 심포지엄도 개최하는데요!

이번 학술 포럼은 '지방 무용, 담론 형성과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진행돼요.

실무자, 예술가 등이 참석해 지방 무용의 위기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고 합니다!

학술포럼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한경자 강원대 교수가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춤'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 후에 1'지방 무용의 현 상황 및 활성화 방안', 2'지방 무용 시대를 위한 롤 모델과 비전', 3'렉처 퍼포먼스'라는 세부적 주제발표가 운영된다고 하네요!

 

대구무용 역사기록 전시 및 콜라보레이션&중국공연단 초청 공연

전국무용제 최초로 '대구무용 역사기록 전시 및 콜라보레이션'이 열립니다!

이 행사를 통해 근·현대 대구 무용 아카이브 구축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고 합니다!

무용과 타 장르의 콜라보를 통한 다원예술화도 시도할 예정이에요.

또한 중국 공연단 100여 명이 한·중문화 예술교류전으로 대구를 찾아 전국무용제 축하공연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초청 공연은 중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1시간 동안 옴니버스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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