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가볼 만한 곳, 여행명소9

곽동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3/07 [12:37]

경북 가볼 만한 곳, 여행명소9

곽동연 | 입력 : 2019/03/07 [12:37]

 경북 가볼 만한 곳, 여행명소9

  

 

누구에게 경상북도 여행지를 추천한다면, 제일 먼저 어디를 소개하시겠어요? 경상북도 지기에게 물으신다면, 23개 시군 모~두 소개하고 싶지만 주관적인 생각을 뺀 -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당당히 선정된 9곳을 추천하겠습니다!

 

1. 울릉도·독도 

교통 편이 불편하고, 날씨 탓에 약속된 날짜에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없는 여행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릉도와 독도 여행을 갈망(?) 하는 분들이 많죠. 천혜의 자연과 경관을 보기 위해서 아닐까요? 신비의 섬 울릉도는 수천 년 오래된 원시림과 풍광이 잘 보존되어있어 도시 사람들에겐 무릉도원입니다. 울릉도를 대표하는 비경으로는 저동항의 촛대암, 부속섬인 관음도, 대풍감과 삼선암이 있습니다.

 

 

독도는 우리나라 동쪽 제일 끝에 위치한 섬으로 두 개의 바위 섬과 주변 작은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해저 2,000m에서 솟아오른 용암의 작용에 의해 생성되었습니다. 섬 자체가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쉽게 오갈 수 없어 더욱 신비롭게 여겨지는 울릉도와 독도 언젠가 꼭 가보겠다는 다짐! 2019년도에 실천해볼까요?

 

2. 경주 불국사 석굴암 

2013년 처음 한국관광 100선이 발표된 이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4회 연속 뽑힌 곳입니다. 신라는 불교 국가였고, 불국의 중심에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습니다.

 

   

불국사는 불교 교리가 사찰 건축물을 통해 잘 형상화된 건축미를 지니고 있답니다. 심오한 불교사상과 예술가들의 혼이 독특한 형태로 남아있어 아시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건축미를 자랑합니다 

석굴암은 통일 신라시대 전성기의 최고 걸작으로 불립니다. 석굴 건축과 불교미술의 최고의 정취며, 대표적인 불상은 백색 화강암을 이용해 석굴을 완성해 본존불인 석가여래불상이 있습니다.

      

3. 경주 대릉원 일대    

경주 대릉원은 거대한 고분입니다. 내부가 공개된 천마총과 경주에 있는 고분 중 가장 큰 황남대총 그리고 23기의 고분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독특한 유적지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공간을 초월한 신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의미도 있지만 경주 시내 한가운데 있고, 대릉원 일대에 첨성대,동궁과월지 그리고 요즘 뜨는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이 근처에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4. 청송 주왕산 

주왕산은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경북 제일 명산입니다. 산의 모습이 마치 돌로 병풍을 친 것 같다 하여 옛날에는 석병산이라 불렸는데요. 청송 주왕산은 주산지와 주방계곡을 비롯한 지질명소가 많은 청송을 대표하는 관광지입니다

 

 

주왕산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데요~천년고찰인 대전사를 비롯한 사찰과 아름다운 계곡, 폭포와 굴이 있으며 공원 내에 아름다운 주산지가 있습니다. 또 주왕산 지질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5. 안동 하회마을 

안동시 하회 마을은 민속적 전통과 건축물을 잘 보존되었는데요. 하회 마을에는 양반과 서민이 살던 127개 가옥 중 12개가 보물 및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 이외에 하회탈(국보 제121), 하회 별신굿탈놀이(중요무형문화재 제69), 선유줄불놀이가 전승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때의 명재상 류성룡과 그 형인 류운룡, 아들인 류진 등을 배출해낸 풍산 류씨가 600여 년 동안 일가를 이뤄온 집성촌입니다.

 

 

하회 마을의 이름 뜻은 낙동강이 일월산 지맥인 남산 부용대와 화산 사이를 S자로 휘감고 흐른다고 해서 생긴 지명이지만 마을 사람들은 강물이 휘돌아간다고 해서 '물도리 마을'이라 불렀습니다.

 

6. 포항 운하  

포항 운하는 경북도 경주와 포항을 품고 흐르는 형산강 63km의 물줄기 형상으로, 남한에서 동해안으로 흘러드는 하천 중 가장 큰데요~ 포항 운하를 지나는 유람선 여행, 포항 크루즈가 유명합니다. 앙증맞게 귀여운 크루즈를 타고 포항 운하 여행을 추천합니다!

 

 

포항 운하 근처에는 동해안 최대 전통시장 죽도시장이 있답니다! 맛도 보고 멋도 보고~ 포항 운하 여행을 즐겨보세요!

7. 영덕 대게거리  

1월 대게 철이죠~? 매년 11~5월까지는 영덕대게를 맛보기 위해 영덕 대게거리에 많이 방문하시죠~

강구항 일대 약 2km거리에 영덕군 강구면 대게거리로, 대게 전문식당 약 200곳이 집결한 곳입니다.

 

 

영덕 대게거리 주변에는 면적 20,000여 평의 넓은 면적에 영덕해파랑공원이 있습니다. 잔디광장과 산책길 등으로 조성되어 산책하기 좋고요! 바로 옆에는 강구항 방파제가 등대와 함께 야경의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맛난 영덕대게 먹고 ~ 시원하고 푸른 동해바다를 느껴보세요~

 

8. 영주 부석사 

영주 부석면 부석사는 천년고찰로 사계절 고찰의 매력을 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신라 문무왕 16(676) 의성 대사가 왕명에 따라 창건한 사찰로, 7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신앙과 수행활동으로 한국불교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곳입니다.

 

 

국보 5, 보물 6, 도 유형문화재 2점 등 많은 자료를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 사찰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과 등 목조건축물을 통해 미학과 극락세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9. 울진 금강송 숲길 

금강소나무 최대 군락지인 경북 울진군 북면과 금강송면의 '금강소나무 숲길'은 산림청이 만든 1호 숲길이자, 국내외에서 손꼽히는 걷기 여행길입니다. 조선 숙종 6(1680) 황장목 생산을 위해 나무 베는 것을 금지한 황장봉산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산림유전 자원 보호림으로 국가가 보호·관리하고 있습니다.

 

 

울진 금강송 숲길은 예약을 받아 운영하는 국내 대표 걷기 여행 코스인데요~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안내인 동행으로 탐장이 가능한 곳입니다. 수백 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소나무가 경이로운 모습을 느끼고, 소나무 숲이 품어내는 피톤치드를 느껴보세요!

      

어디부터 갈까? 고민되시죠? 어딜 가든 오래 기억 남을 시간과 추억 남기시길 바랄게요!

 

2019년 국내여행은 경북에서! <출처: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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