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명월의 비경을 누비는 충북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곽동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4/02 [13:07]

청풍명월의 비경을 누비는 충북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곽동연 | 입력 : 2019/04/02 [13:07]

 청풍명월의 비경을 누비는 충북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수도권역에서 1시간 30, 전국 3시간대 거리에 위치한 충북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2019329

정식 오픈했습니다.

 

내륙의 바다 청풍호반은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에 있는 호수 주변에 조성된 제천시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 중심지입니다. 청풍팔경(1경 청풍호반, 2경 비봉산, 3경 취적대, 4경 청풍문화재단지,

5경 학현계곡, 6경 망월산, 7경 장선협곡(長善峽谷), 8경 작은 동산 금수산 성벽 일대)1경과

2경에 해당하는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가히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봉황의 날개를 타고 날아올라 청풍명월의 비경을 누비는 아름다운 여정을 시작해 볼까요?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케이블카 시설로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도펠마이어의 최신 기종인 D-Line 모델입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빨강, 노랑, 파랑의 10인승 캐빈 43대가 운행되며 그중 10개의 캐빈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으로 구성되어 발아래의 아찔함과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함을 느낄 수있습니다.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산-29

 

이용 시간 

주중 10:00~18:00 (매표마감 17:30)

주말 09:30~18:30 (매표마감 18:00)

 

이용 요금 

일반 : 대인 15,000/ 소인 11,000

크리스탈 : 대인 20,000 / 소인 15,000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타고 비봉산으로 출발~

 

 

크리스탈 캐빈

 

유리로 된 바닥 아래로 펼쳐지는 청풍호반의 절경을 감상하며 아찔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 상부 정차장이 설치된 비봉산은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청풍호 중앙에 위치한 해발 531m의 명산으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흡사 다도해를 보는듯한 빼어난 풍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출발 지점에서 2.3km 떨어진 해발 531m의 비봉산 정상까지 초속 5m 속도로 8분 만에

도착합니다. 국내 최초로 정상까지 케이블카가 운행되어 어린이나 노약자분들도 편안하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며 청풍호의 비경을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 탑승장에는 커피숍, 편의점, 스낵코너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입점 예정이며, 포인트마다 청풍호의 빼어난 경관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이용하는 고객분들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마련하였습니다.

 

 

비봉산역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편도로 올라왔다가 내려갈 때는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비봉산 정상에서 두 번째 봉우리인 부봉까지 700m 길이의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비봉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가슴이 뻥 뚫릴 것 같은 시원함과 멋진 조망을 자랑합니다.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라면 더욱 멋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왕복 오가는 시간과 비봉산에서의 휴식 등을 감안하면 약 30~40분 정도의 여정으로 다녀

오실 수 있습니다.

 

THEATER 360(씨어터 삼육공)

 

케이블카 하부 승차장 입구에 설치된 ‘THEATER 360(씨어터 삼육공)’3604D영상관으로, 가상현실

속에서 하늘을 나는 새의 시선으로 제천 대자연의 풍광을 감상하는 체험도 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과 호수의 비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타러 충북 제천으로

가족여행 떠나보세요!

 

충청북도 written by 권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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