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의 1박, 해남 대흥사입구 유선관 遊仙館

100년 전통의 고풍스런 한옥으로 꼭 한 번쯤 다녀올 만한 곳

곽동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4/21 [10:49]

풍류의 1박, 해남 대흥사입구 유선관 遊仙館

100년 전통의 고풍스런 한옥으로 꼭 한 번쯤 다녀올 만한 곳

곽동연 | 입력 : 2019/04/21 [10:49]

 풍류의 1, 해남 대흥사입구 유선관 遊仙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마지막 남은 寺下村여관

100년 전통의 고풍스런 한옥으로 꼭 한 번쯤 다녀올 만한 곳

 

유선관은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옥으로, 원래는 대흥사를 찾는 신도나 수도승들의 객사로 사용했다고

하나 40여 년 전부터는 여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야트막한 담장 너머 아담한 마당 한복판에 있는 정원을 중심으로 부드러운 곡선미가 돋보이는 건물들이 자 형태를 이루고 있다. 방마다 창호지를 통해 새어 나오는 노르스름한 불빛은 보는 것만으로도 포근하고 정겹다. 툇마루에 걸터앉아 다른 방에 머무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마당 안쪽 정겨운 장독대 뒤편에 놓인 평상에서 개울물 소리를 들으며 동동주에 파전을 먹는 맛도 그만이다.

 

 

 

 

 

우리나라 영화와 TV에 많이 등장한 곳으로 장군의 아들, 서편제, 천년학, 취화선 등 수많은 영화를 여기서 촬영했다고 하며, 유홍준(전 문화재청장)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도 소개된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엔 예능프로 12일에도 소개되어 모르는 사람들이 없는 듯 하다. 해서 지금은 대략 한달 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특히 주말에는..) 절대 방을 구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숙박비는 방크기에 따라 (*괄호안은 주말요금)

2~3인실 5만원(8만원)/ 4~5인실 7만원(12만원)/ 8~10인실 12만원(18만원)이며

저녁식사 10,000, 아침식사 8,000*동동주와 도도리묵 해물파전도 판매합니다.

 

예약문의 : 061-534-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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