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펜션]소나무 바닷물에 7년 담궈 견고하게 지은 '함평 모평헌'

곽동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5/03 [12:07]

[한옥펜션]소나무 바닷물에 7년 담궈 견고하게 지은 '함평 모평헌'

곽동연 | 입력 : 2019/05/03 [12:07]

 소나무 바닷물에 7년 담궈 견고하게 지은 '함평 모평헌'

 

 

전라남도 함평의 모평헌은 백여 년 전에 공들여 지은 한옥이다.

 

모평헌(募平軒)‘

모평헌의 모평은, 모평헌 옆에 위치한 안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물을 모아 나누어준다는 뜻의 모평입니다.

 

모평헌은 파평 윤씨의 9대 종손 집으로 가옥은 100년 전에,

소나무를 바닷물에 7년간 담가두었다가 15년을 건조한 후 3년간 공들여 지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나무가 계절마다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여 시간이 지나도 틈이 생기지 않아

집을 매우 견고하게 지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대문을 열면 고즈넉하며 견고한 한옥 뒤로 대나무 숲과 녹차 밭이 펼쳐진다.

모두 4채의 한옥이 있어 방문 인원, 취향에 따라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주변 자연 풍경을 실내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건 이곳만의 장점이다.

 

뒷마당에는 실내 바비큐장이 있고 그 옆의 작은 텃밭에는 고추와 상추를 키우는데

손님들이 자유롭게 따서 먹을 수 있다.

 

 

 

 

 

 

 

                                                                   모평헌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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