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직업교육기관의 선도자 이택상회장

곽동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2/28 [21:07]

취미직업교육기관의 선도자 이택상회장

곽동연 | 입력 : 2019/02/28 [21:07]

 취미직업교육기관의 선도자 이택상회장

 

 

-취미를 통한 자기계발, 재미있는 일로 돈을 번다

-취미를 직업으로 승화시킨 평생교육기관 사단법인 풀잎문화센터연합회장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인 19922

여성사회활동의 붐이 일면서 전업주부라는 고정관념의 벽이 허물어지는 사회적환경에 맞춰

여성들의 적극적 취업활동이 정점에 달한 시기였다

 

그러나 이런 관념적사고의 변화와는 달리 가정에만 있던 주부들에게 사회활동의 여건은 결코

녹록치가 않았다. 불과 극소수의 고급인력들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일자리들이란 것이

식당의 허드렛일 등..  가장 기초적인 단순육체노동에 불과한 것들 뿐이었다.

이런 사회구조의 열악한 현실을 안타까이 여기던 이택상회장은 평소에 주부로서의 장점을 살리고

각자의 재능있는 솜씨를 극대화시켜서 소득창출의 기회로 만들 수 있다면 어려운 가계에는 물론,

사회나 국가경제에도 많은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는 고심 끝에 자그마한 실험동아리를 만들게 되었던 것.

 

이름하여 풀잎

동대문구의 신답동. 열대여섯평의 작은 공간에서 불과 20여명의 회원들로 첫발을 내디딘지 어언 30여년.

전국 220여개의 지부에 90여개 과정, 회원수만도 15만여명에 이르는 전국규모의 사회교육단체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비싼 수강료를 받는 유명한 사교육기관이 아닌, 비영리교육기관으로서의 풀잎문화센터가 이토록 발전을

거듭할수 있었던 것은 수익을 지향하는 일반학원이나 다른 평생교육시설과는 달리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설립취지에 충실한 결과라 할 수 있다.

 

, 사회활동에 열의는 있으나 특별한 기술이 없는 탓에 취업에 어려움을 겪은체 막연하게 여가시간을

활용치 못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취미활동을 통해

보다 가치있는 자기계발은 물론, 꿈은 있으나 기회를 갖지 못한 탓에 묻혀져 버릴뻔한

숨겨진 재능을 찾아 그 소질을 개발함으로서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해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럼으로서 소득활동에도 보탬이 되도록 도와 드려야겠다는 초심을 근간으로

철저히 이용자 편익 우선주의를 실천에 옮긴 것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예컨대, 대부분의 수강생이 비용과 시간에 제약이 많은 주부라는 점을 감안,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자유로운 완전히 과정을 충분히 습득할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이다. 당시에는 상당히 파격적으로

불과 몇만원의 년회비로 1년내내 자유로이 수강시간을 조정해 가면서 배울수 있었다.

또한 과정중에 다른 과목으로의 변경은 물론, 추가비용없이도 여러과목의 선택도 가능토록 하였던 것이다.

그야말로 주부의 사회진출을 위한 최상의 맞춤교육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하여 이미 많은 분들의 인정을 받아서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풀잎문화센터는

전국 220여개의 지부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결코 처음 시작의 자세를 잃지 않고자

전국의 어느지부를 방문하더라도 내집처럼 편안한 분위기로 오신 분들의 편의에 맟춰 드릴수 있도록

모든 교육과정을 열린교실로 운영하고 있다. 이것이 이회장이 이룬 성과의 근간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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